파주 경기영어마을의 핫한 포토존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이국적인 분위기 덕에 출사족들의 성지로 손꼽히는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그 안에 유러피언 감성의 베이비 스튜디오 원썸머데이가 세 번째 둥지를 틀었습니다.
감각적인 바이올렛 컬러의 문과 붉은 벽돌이 어우러진 외관은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출사족들의 필수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그 안에 숨겨진 고급스러운 컬러 인테리어 스튜디오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 현관과 난간의 PANTONE Ultra Violet 18-3838 TPX 컬러와
붉은 벽돌 외관이 눈길을 끄는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촬영 명소가 된 이곳은
경기영어마을 파주 캠퍼스를 찾는 사람들의 필수 포토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최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안으로 위치를 옮긴 스튜디오 원썸머데이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큰 인기를 모으는 곳입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PANTONE Ultra Violet 18-3838 TPX,
PANTONE Nile Green 14-0121 TPX와 같은 차분한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럽게 분위기를 연출한 것인데요.
파스텔 색과 캐릭터로 도배한 일반적인 베이비 스튜디오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 산뜻함과 아늑함을 동시에 전하는
PANTONE Nile Green 14-0121 TPX 컬러로 칠한 2층 벽면 *
베이비 스튜디오는 첫째 아이의 사진을 찍고 마음에 들면
둘째, 셋째 아이 때도 계속 손님이 이어지기 마련인데요.
이 때문에 2~3개 월에 한 번씩 꾸준히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매번 구조나 부피가 큰 가구를 교체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컬러와 소품으로 공간에 변화를 준다고 하는데요.
"요즘 페인트는 컬러가 상당히 다양해서 잘만 고르면
충분히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수시로 색을 바꾸기는 하지만, 직접 페인트를 칠하는 방법으로 비용 부담을 줄이죠.
다행히 팬톤페인트는 친환경 페인트여서 아기들이 오는 공간에 칠하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냄새가 없어요.
또 잘 발리고, 마르면 색도 예뻐서 저희 실력만으로도 충분히 칠할 수 있죠."
* 진한 그레이 컬러와 웨인스코팅으로 마감한 2층 벽면 *
고급스러운 컬러로 언제 봐도 세련된 사진을 꿈꾼다.
파주영어마을로 옮기기 전까지만 해도
다른 외국 브랜드의 페인트를 써왔다는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식구들.
하지만 이전 후 전에 사용하고 남은 페인트를 사용하려고 보니
잘 발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게 된 일산 이마트타운의 컬러 스튜디오 by 노루페인트.
김설희 매니저의 친절한 상담으로 팬톤페인트를 알게 됐고,
그 이후 스튜디오는 팬톤페인트의 열성 팬을 자처하게 됐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공간.
계단은 PANTONE Ultra Violet 18-3838 TPX로 도색하고
바닥은 노루페인트 에폭시로 마감했습니다. *
"시트지 위에 젯소 작업 없이 바로 발랐는데 의외로 잘 발리더라고요.
그래서 밖에 있는 철제 현관과 난간에 도전했죠.
칠한 다음 날 비가 쏟아졌는데도 칠 상태가 멀쩡한 걸 보고
팬톤 페인트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어요.
그리고 남은 페인트로 실내 구석구석까지 열심히 칠해서 인테리어를 완성했어요."
* 라탄 소재와 톤 다운된 그린 컬러의 나무 패널이 편안한 휴식을 전하는 1층 창가 *
센스 있는 컬러 선택과 멋진 페인트 솜씨 덕분에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입구는 매일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KBS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와
10주년 스페셜 앨범을 낸 슈퍼주니어 'Magic'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 1층 응접실 코너. 깊이감있는 컬러 매치가 돋보입니다. *
"'흔하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뻔하다'라는 소리를 듣는 사진관이고 싶지 않다"는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어느 날 문득 다시 앨범을 열어 봤을 때에도 촌스럽지 않고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기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들의 바람은 팬톤페인트와 함께 기록될 것 같습니다.
출처 : 팬톤페인트, 2016년 3월 17일, http://www.pantonepaint.co.kr/
파주 경기영어마을의 핫한 포토존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그 안에 유러피언 감성의 베이비 스튜디오 원썸머데이가 세 번째 둥지를 틀었습니다.
감각적인 바이올렛 컬러의 문과 붉은 벽돌이 어우러진 외관은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출사족들의 필수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그 안에 숨겨진 고급스러운 컬러 인테리어 스튜디오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 현관과 난간의 PANTONE Ultra Violet 18-3838 TPX 컬러와
붉은 벽돌 외관이 눈길을 끄는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촬영 명소가 된 이곳은
경기영어마을 파주 캠퍼스를 찾는 사람들의 필수 포토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최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안으로 위치를 옮긴 스튜디오 원썸머데이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큰 인기를 모으는 곳입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PANTONE Ultra Violet 18-3838 TPX,
PANTONE Nile Green 14-0121 TPX와 같은 차분한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럽게 분위기를 연출한 것인데요.
파스텔 색과 캐릭터로 도배한 일반적인 베이비 스튜디오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 산뜻함과 아늑함을 동시에 전하는
PANTONE Nile Green 14-0121 TPX 컬러로 칠한 2층 벽면 *
베이비 스튜디오는 첫째 아이의 사진을 찍고 마음에 들면
둘째, 셋째 아이 때도 계속 손님이 이어지기 마련인데요.
이 때문에 2~3개 월에 한 번씩 꾸준히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매번 구조나 부피가 큰 가구를 교체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컬러와 소품으로 공간에 변화를 준다고 하는데요.
"요즘 페인트는 컬러가 상당히 다양해서 잘만 고르면
충분히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수시로 색을 바꾸기는 하지만, 직접 페인트를 칠하는 방법으로 비용 부담을 줄이죠.
다행히 팬톤페인트는 친환경 페인트여서 아기들이 오는 공간에 칠하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냄새가 없어요.
또 잘 발리고, 마르면 색도 예뻐서 저희 실력만으로도 충분히 칠할 수 있죠."
* 진한 그레이 컬러와 웨인스코팅으로 마감한 2층 벽면 *
고급스러운 컬러로 언제 봐도 세련된 사진을 꿈꾼다.
파주영어마을로 옮기기 전까지만 해도
다른 외국 브랜드의 페인트를 써왔다는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식구들.
하지만 이전 후 전에 사용하고 남은 페인트를 사용하려고 보니
잘 발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게 된 일산 이마트타운의 컬러 스튜디오 by 노루페인트.
김설희 매니저의 친절한 상담으로 팬톤페인트를 알게 됐고,
그 이후 스튜디오는 팬톤페인트의 열성 팬을 자처하게 됐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공간.
계단은 PANTONE Ultra Violet 18-3838 TPX로 도색하고
바닥은 노루페인트 에폭시로 마감했습니다. *
"시트지 위에 젯소 작업 없이 바로 발랐는데 의외로 잘 발리더라고요.
그래서 밖에 있는 철제 현관과 난간에 도전했죠.
칠한 다음 날 비가 쏟아졌는데도 칠 상태가 멀쩡한 걸 보고
팬톤 페인트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어요.
그리고 남은 페인트로 실내 구석구석까지 열심히 칠해서 인테리어를 완성했어요."
* 라탄 소재와 톤 다운된 그린 컬러의 나무 패널이 편안한 휴식을 전하는 1층 창가 *
센스 있는 컬러 선택과 멋진 페인트 솜씨 덕분에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입구는 매일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KBS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와
10주년 스페셜 앨범을 낸 슈퍼주니어 'Magic'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 1층 응접실 코너. 깊이감있는 컬러 매치가 돋보입니다. *
"'흔하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뻔하다'라는 소리를 듣는 사진관이고 싶지 않다"는 스튜디오 원썸머데이.
어느 날 문득 다시 앨범을 열어 봤을 때에도 촌스럽지 않고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기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들의 바람은 팬톤페인트와 함께 기록될 것 같습니다.
출처 : 팬톤페인트, 2016년 3월 17일, http://www.pantonepai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