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노루페인트 시공
파스텔톤의 따뜻한 집,
단독 주택/타운하우스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입니다~ ^^
무더운 여름에 걸맞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래로는 초록 잔디를, 위로는 파란하늘,
그리고 옆으로는 시원한 산과 햇살을 가득 품은 집.

동백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아펠바움은
집에 대해 꿈꾸는 것들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곳이었습니다.
여기에 노루페인트의 컬러가 더해져,
현실은 다시 꿈처럼 바뀌었습니다.

대리석 바닥을 디디며 실내에 들어서니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자유로이 오가는 거실이 펼쳐집니다.
이곳의 벽과 천장에 페인팅된 흰색은
일반 아파트와 달리 위로 한 번 더 올라간 높은 층고 덕에
빛과 그늘을 차근차근 담으며
더욱 깊고 넓은 공간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검은색 소파와 흑백 사진처럼 그려진
대형 회화 작품 옆에 선 검은 중문은
마치 중후한 집사처럼 손님을 맞이하는 느낌입니다.

중문은 PANTONE 19-0303 TPX Jet Black
(팬톤페인트, 제트 블랙)으로 시공되었습니다.
기존 가구와 미술작품에도 잘 어울릴 뿐더러
기존의 나무색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컬러의 조화가 자연스럽습니다.

이러한 흑백의 조화는
노루페인트 시공브랜드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시공상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동백 아펠바움에 입주한 지 8년쯤 되어
집을 새로운 분위기로 바꾸고자 한 주인 최 씨는
우연히 홈쇼핑을 통해 노루페인트의'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를 만나, 바로 진행에 들어갔습니다.

목재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브라운 톤이었던
창틀과 문이 블랙으로 바뀌면서
거실/계단은 더 견고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가지게 됐고,
안방과 자녀방이 있는 2층은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더욱 아늑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집의 컬러 컨설팅을 맡은 박유정 책임과 박수민 선임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2층의 안방은 호텔처럼 아늑하도록 차분한 그레이를,
서재는 집중력을 높이는 그린톤의 컬러를 배치했습니다.
특히 안방의 경우,
그레이 컬러의 아늑함에 탁 트인 전망의 데크가
마치 휴양지의 호텔처럼 느껴지는데요.

PANTONE 17-0205 TPX Elephant Skin
(팬톤페인트, 엘리펀트 스킨)은 제대로 침실 역할을 하며
고객님의 취향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외국에 나가 있는 딸이
돌아와 쓸 두 개의 방 중 하나는
부드럽고 포근한 핑크 컬러로 시공하였습니다.
창으로 들어온 햇살이 커튼을 통과하면서
분홍의 톤이 다채롭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PANTONE 13-1406 TPX Cloud Pink
(팬톤페인트, 클라우드 핑크)는
더욱 부드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때
적절한 컬러로 시공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방은 연보라와 하늘색으로상큼하게 마무리해
각각의 역할에 따른 컬러감을 부여했습니다.
칠판페인트로 칠한 한 쪽 벽은 무대로도 꾸며
놀이와 공부를 모두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며,
난간과 웨인스코팅 벽 등
자칫 요란해질 수 있는 공간의 디자인 요소들을 상큼한 컬러로 잘 정돈하였습니다.

난간의 경우에는
PANTONE 12-5406 TPX Opal Blue
(팬톤페인트, 오팔 블루)로 시공되었으며,

전체 벽은 PANTONE 13-4103 TPX Illusion Blue
(팬톤페인트, 일루젼 블루)로 완성하였습니다.

안방에서 작은 복도를 따라 이어진 서재 공간은
기존의 벽지 컬러와 크게 다르지 않도록 해달라는 주문에
자연스럽게 현재의 컬러가 되었으며,
짐이 적었기에 페인팅의 깔끔한 마감이 더욱 돋보입니다.

서재의 포인트와 천정 연결 부분에 사용된 컬러는
PANTONE 14-0216 TPX Lint
(팬톤페인트, 린트)입니다.

채광이 좋아 모든 컬러들이 제 색을 드러내는 집이
바로 이곳입니다.
그러나 빛보다 중요한 것은
공간에 존재하는 이들의 삶과 애정일 것입니다.
세월따라 벽에 걸리는 사진과 액자가 바뀌고,
주인의 숨길과 손길이 닿을수록
이 집의 컬러는 따스한 매력을 발휘하리라 기대됩니다.
노루페인트 시공 문의 : 1855 - 4279
카카오톡 문의 : @노루페인트 시공
지금까지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였습니다~ ^^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노루페인트 시공
파스텔톤의 따뜻한 집,
단독 주택/타운하우스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입니다~ ^^
무더운 여름에 걸맞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래로는 초록 잔디를, 위로는 파란하늘,
그리고 옆으로는 시원한 산과 햇살을 가득 품은 집.
동백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아펠바움은
집에 대해 꿈꾸는 것들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곳이었습니다.
여기에 노루페인트의 컬러가 더해져,
현실은 다시 꿈처럼 바뀌었습니다.
대리석 바닥을 디디며 실내에 들어서니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자유로이 오가는 거실이 펼쳐집니다.
이곳의 벽과 천장에 페인팅된 흰색은
일반 아파트와 달리 위로 한 번 더 올라간 높은 층고 덕에
빛과 그늘을 차근차근 담으며
더욱 깊고 넓은 공간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검은색 소파와 흑백 사진처럼 그려진
대형 회화 작품 옆에 선 검은 중문은
마치 중후한 집사처럼 손님을 맞이하는 느낌입니다.
중문은 PANTONE 19-0303 TPX Jet Black
(팬톤페인트, 제트 블랙)으로 시공되었습니다.
기존 가구와 미술작품에도 잘 어울릴 뿐더러
기존의 나무색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컬러의 조화가 자연스럽습니다.
이러한 흑백의 조화는
노루페인트 시공브랜드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의 시공상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동백 아펠바움에 입주한 지 8년쯤 되어
집을 새로운 분위기로 바꾸고자 한 주인 최 씨는
우연히 홈쇼핑을 통해 노루페인트의'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를 만나, 바로 진행에 들어갔습니다.
목재를 이용해 전체적으로 브라운 톤이었던
창틀과 문이 블랙으로 바뀌면서
거실/계단은 더 견고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가지게 됐고,
안방과 자녀방이 있는 2층은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더욱 아늑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집의 컬러 컨설팅을 맡은 박유정 책임과 박수민 선임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2층의 안방은 호텔처럼 아늑하도록 차분한 그레이를,
서재는 집중력을 높이는 그린톤의 컬러를 배치했습니다.
특히 안방의 경우,
그레이 컬러의 아늑함에 탁 트인 전망의 데크가
마치 휴양지의 호텔처럼 느껴지는데요.
PANTONE 17-0205 TPX Elephant Skin
(팬톤페인트, 엘리펀트 스킨)은 제대로 침실 역할을 하며
고객님의 취향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외국에 나가 있는 딸이
돌아와 쓸 두 개의 방 중 하나는
부드럽고 포근한 핑크 컬러로 시공하였습니다.
창으로 들어온 햇살이 커튼을 통과하면서
분홍의 톤이 다채롭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PANTONE 13-1406 TPX Cloud Pink
(팬톤페인트, 클라우드 핑크)는
더욱 부드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때
적절한 컬러로 시공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방은 연보라와 하늘색으로상큼하게 마무리해
각각의 역할에 따른 컬러감을 부여했습니다.
칠판페인트로 칠한 한 쪽 벽은 무대로도 꾸며
놀이와 공부를 모두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며,
난간과 웨인스코팅 벽 등
자칫 요란해질 수 있는 공간의 디자인 요소들을 상큼한 컬러로 잘 정돈하였습니다.
난간의 경우에는
PANTONE 12-5406 TPX Opal Blue
(팬톤페인트, 오팔 블루)로 시공되었으며,
전체 벽은 PANTONE 13-4103 TPX Illusion Blue
(팬톤페인트, 일루젼 블루)로 완성하였습니다.
안방에서 작은 복도를 따라 이어진 서재 공간은
기존의 벽지 컬러와 크게 다르지 않도록 해달라는 주문에
자연스럽게 현재의 컬러가 되었으며,
짐이 적었기에 페인팅의 깔끔한 마감이 더욱 돋보입니다.
서재의 포인트와 천정 연결 부분에 사용된 컬러는
PANTONE 14-0216 TPX Lint
(팬톤페인트, 린트)입니다.
채광이 좋아 모든 컬러들이 제 색을 드러내는 집이
바로 이곳입니다.
그러나 빛보다 중요한 것은
공간에 존재하는 이들의 삶과 애정일 것입니다.
세월따라 벽에 걸리는 사진과 액자가 바뀌고,
주인의 숨길과 손길이 닿을수록
이 집의 컬러는 따스한 매력을 발휘하리라 기대됩니다.
노루페인트 시공 문의 : 1855 - 4279
카카오톡 문의 : @노루페인트 시공
지금까지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 였습니다~ ^^